해외 국제학교 시니어입니다
미국대는 재수개념이 없다고 하지만 IB는 점수가 안나올경우 Re- sit으로 시험을 다시 치룰수 있는데요.
그럼 졸업 후 반년후 시험 다시봐서 IB diploma점수 다시 만들고 Activity에서 대회출전이라든지 성과 보일수 있는것 보충해서 다시 얼리로 어플라이해서 좋은 결과 낸 선배를 봤습니다
이런 케이스도 안좋게 보는건 아니겠지요? 그러니까 탑 1-3위 아이비 붙었던것 같더라고요...
또 하나는 운동으로 아이비 갔는데 한번 실패하고 재수하면서 시합 더 뛰고...다음해 아이비가던데요...
미국대 재수 주변에 정말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