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이랑 코업 중에 뭐가 나을까요?
캐나다로 코업 아니면 워홀을 생각하고 있는데..
캐나다 워홀이랑 코업 비슷한듯 다른 점이 많더라구요
저는 좀 다양한 경험이라고 해야하나 직무로 봤을 때
단순한 노동보다는 사무직에 가까운 일을 해보고 싶거든요
제가 나중에는 캐나다로 취업까지 생각을 하고 있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코업은 어학연수다보니 직무 경험으로 인정을 덜 받을거 같고
워홀은 단순 노동 위주인 일들이 많다보니 캐나다 워홀이랑 코업 중에 어떻게 할지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