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가능한 나이가 좀 있으면 끝나서
그 나이가 되기 전에는 꼭 워홀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가기 힘든 상활이기는 하나 내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기대가 있는데요
제가 진짜 내년이 거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야하는 나이인데
주변에서는 워홀은 어릴때 가야 메리트가 있고 20대 후반의 나이로는 가서 힘들기만 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용기가 사라지네요..
혹시 저처럼 늦게라도 다녀오신 분들 있나요? 어땠는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