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와서 신기했던 점 중에 저는 미국인 현지인들이랑 잘 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동양인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게 더 재미있고 대화가 잘 통한다는 거였어요
물론 교환학생 왔으니까 현지인들이랑도 어울리고 잘 노는데 뭔가 겉친구 같은 느낌??
문화가 너무 달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동양인 친구들 중에 케이팝에 관심 많은 친구들도 많고 한국을 잘 알고 있어서 더 편안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저만 이런 경험이 있을까요?!
교환학생 와서 신기했던 점 중에 저는 미국인 현지인들이랑 잘 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동양인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게 더 재미있고 대화가 잘 통한다는 거였어요
물론 교환학생 왔으니까 현지인들이랑도 어울리고 잘 노는데 뭔가 겉친구 같은 느낌??
문화가 너무 달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동양인 친구들 중에 케이팝에 관심 많은 친구들도 많고 한국을 잘 알고 있어서 더 편안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저만 이런 경험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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