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75점 간신히 냈는데(정말 간신히염) 이 낮은 점수로 운좋게 교환학생을 가게된 대학생이에요
점수보시면 아시겠지만..ㅠㅠ 영어 많이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방학때 스피킹 연습 죽어라구 하구가면.. 적응 잘 할수 있을까영,, 물론 개인 차 이겠지만서도.....
같이가는 친구들이 다 토플 90넘구 막 영어 잘하는 친구들이라..ㅠ 좀 걱정되네여
걔네는 막 영어 잘하고 저는 옆에서 바라보고있고 그런일은 없을라나 ㅜㅜ
글구 교환학생가면 학과공부 열시미 하고 도서관에서 마니 생활하고 이게 좋나요
아니면 일단 무작정 친구사겨서 친구랑 어떻게든 놀려고 노력하는게 좋나여 ??
무울론 회화와 전반적인 영어의 감을 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