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대학교 졸업했고, 현재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3학년 막바지에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어요~
그 때 사실 거의 막학년인데 교환을 가는게 맞나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다녀왔는데
안갔으면 너무 후회할 뻔한 다채로운 경험을 줬고
또 면접에서도 항상 교환학생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궁금해하셨구요.
그래서 저는 교환학생 꼭 대학교 졸업 전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간혹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글들이 보여서!!
그리고 혹시 영어를 못한다거나 류의 걱정을 안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가셔서 부딪히고 공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