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환학생을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유럽은 점수도 높을 뿐더러 대다수 한학기만 받더라고요)
근데 모아둔 돈이 1년 동안 있기에는 조금 모자라요ㅠ
그래서 진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돈 문제야 어찌어찌 잘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해결은 되겠지만
1년으로 계획할시 사전에 의논을 해야하니 스스로 어느 정도 결정은 해야 하는데
한번도 외국에 나가본적이 없으니 판단이 잘 안서네요.
가려는 목적은 학문적인 이유 + 문화 체험이 가장 크고요
그 다음 이유로 여행이 있고 그 다음 이유로 영어 실력도 덩달아 향상되면 좋고!
저같은 고민해보신 분들의 조언 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