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가기 전 생활비 마련으로 워홀을 갔다 온 대학생입니다!
제가 이전부터 교환학생이나 편입으로 미국 유학을 꿈꾸고 있었거든요
편입을 하기엔 시기가 애매해서 교환학생으로라도 대학생 때 유학을 가자 마음을 먹었어요
근데 미국에서 생활하려면 생활비가 생각보다 많이 든다고 들었어서
미국 교환 신청하기 전에 워홀로 캐나다에 1년간 갔다 왔었거든요ㅎㅎ
캐나다에서 보낸 1년이라는 시간이 저에게 소중했고 값진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대학생 유학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제 어느정도 생활비도 마련했고 교환학생 신청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워홀 갔다오니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도 늘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