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 유학을와서 밴쿠버에있는 SWC(sir winston churchill secondary school)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토론토대학교에 합격하여, 토론토에서 대학을 졸업하구 현재는 밴쿠버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최근에 워홀비자를 받아 캐나다에 들어온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는데, 그 친구들의 고민을 듣던중 캐나다에 도착하여 아직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현재는 제가 소개시켜주어 다운타운에 있는 쇼핑몰에서 영어를 구사하며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계시며, 캐나다에서의 취업을 준비하시는분들이나, 캐나다에 있으나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합니다. 한국에서 캐나다의 일자리를 미리 잡고 오는것과 캐나다에 도착하여 일자리를 찾는것은 확실히 틀립니다. 저는 한달뒤에 한국에 들어갈예정이며, 한달뒤에 한국에 들어가기 전까지 한인학생들이 캐나다에 와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수 있게 무료로 도와드리고자하니, 저에게 메세지나, e-mail(jhj114@hotmail.com)보내주시면 적극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