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중딩까지 미국에서 살다오고, 토플도 고득점이고 해서....... 영어에 자신감? 도 있었고..... 했는데....
540점 나왔네요..... prep 에서 680 찍고 가서, 나름 자신감+자만심? 으로 풀었는데.... 쉽다고 생각했는데 버발에서 다 털렸네요..아무래도 다 낚인듯 합니다..... 그렇다고 수학이 잘 나온것도 아니지만.....
맨붕이네요... 포기하자니... 지금동안 공부한게 아깝고, 회사에서도 찍혔는데..... 어차피 때려칠꺼라고 생각을 해서... ㅋㅋ
너무 멀리와서, 다시 맘잡고 해야되겠네요. ㅋㅋㅋ
그냥 맨날 눈팅만하다가.... 그냥 써봤어요. 다들... 진짜 장난아니게 힘드실껍니다.... 저도 힘들어 죽겠음..... ㅋㅋ
다들 화이팅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