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has been argued that politics as ____, whatever its transcendental claims,
has always been the systematic organization of common hatreds.
보기 : a theory, an ideal, a practice, a contest, an enigma
1. 정치는 ~하다고 주장되어왔다, 정치가 얼마나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든, 언제나 일반적으로 반대의 대상이되었다.
이정도로 해석하는것이 맞는지
2. common hatreds를 근거로 a contest가 정답이 될 수는 없는지. 무엇을 근거로 a practice가 정답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더라도 늘 반대하는 이야기도 있기때문에 정치는 다툼,갈등으로 보여진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똑같은 질문이 올라온적이 있어서 거기 해설도 봤는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