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요 경영대학원 장단점
Cambridge Judge: 4개 주요 세계대학 순위 (ARWU, CUWR, THE, QS) 모두 탑10에 든 7개(Cambridge, Chicago, Harvard, MIT, Oxford, Princeton, Stanford) 대학중 하나일 정도의 세계적 초명문대학인 800년 넘는 전통의 캠브리지대 소속의 경영대학원. 경영학을 학문으로 인정 안해오다가 90년대 초반에 설립된 신흥 대학원으로 학부과정 없이 MBA, 일반석사학위과정, PhD와 비학위수료과정등을 운영. 소수정예 위주 교육의 옥스브리지 학풍답게 경영대학원도 모든 과정이 소수정예로 이루어져 있음. 캠브리지대 전체가 다른대학과 공동학위과정 불허하고 다른 대학에서 들은 수업은 학점 인정 절대 안하는 학칙으로 인해 경영대학원도 다른 대학과 공동 학위과정 운영 안함. General Management School로 경력과 실무능력을 중요시해서 MBA 최소 지원조건이 영어성적 토플 110이상, 직장경력 최하 3년이상을 철저히 요구함. General Mangement School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FT 영국 런던 IB 출신학부 조사에서 캠브리지학부 출신이 전체 40%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학부출신 영국 금융권 인맥덕에 금융권 진출도 활발하고 비미국 최고 공대와 비미국 최대 벤처환경인 실리콘 펜에 위치해서 창업쪽으로도 상당히 강하고 최근 윌리엄왕자가 수업들은 세계적 명성의 Sustainability센터도 소속되어 있어 Sustainability도 세계 최고의 명성. 영국경제난과 비자법 계정으로 인한 MBA 지원자 감소로 인해 입학생 수준 유지를 위해 2년전 정원의 10%를 감축하는 조치 단행. 신흥대학원이라서 캠브리지대 학부,대학원 다른 단과대 출신들에게도 경영대학원 동문회 가입 자격 부여함. 한국등 세계 각지에서 경영대학원 독립 동문회보다는 옥스브리지 두개 대학 연합 동문회를 통한 활발한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경우. 명성에 비해 각종 순위에서 낮게 나오는 점과 캠브리지대 전공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전공이라는 일반적 평의 단점이 있음.
Oxford Said: 4개 주요 세계대학 순위 (ARWU, CUWR, THE, QS) 모두 탑10에 든 7개(Cambridge, Chicago, Harvard, MIT, Oxford, Princeton, Stanford) 대학중 하나일 정도의 세계적 초명문대학인 800년 넘는 전통의 옥스퍼드대 소속의 경영대학원. 경영학을 학문으로 인정 안해오다가 캠브리지의 경영대학원 설립에 영향을 받아 90년대 중반에 설립된 신흥 대학원으로 학부과정 없이 MBA, 일반석사학위과정, PhD와 비학위수료과정등을 운영. 소수정예 위주 교육의 옥스브리지 학풍답게 경영대학원도 모든 과정이 소수정예로 이루어져 있음. 옥스퍼드대 전체가 다른대학과 공동학위과정 불허하고 다른 대학에서 들은 수업은 학점 인정 절대 안하는 학칙으로 인해 경영대학원도 다른 대학과 공동 학위과정 운영 안함. HEC Paris와 공동과정이 있지만 석사학위는 HEC Paris에서만 수여되고 옥스퍼드에서는 학위아닌 수료증만 수여됨. General Mangement School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FT 영국 런던 IB 출신학부 조사에서 캠브리지학부 출신과 마찬가지로 옥스퍼드 학부출신도 전체 40%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학부출신 영국 금융권 인맥덕에 금융권 진출도 활발하고 세계적 명성의 Skoll 사회창업센터가 있어서 사회창업으로는 세계 최고 명성. 캠브리지처럼 General Management School로 경력과 실무능력을 중요시해서 MBA 최소 지원조건이 영어성적 토플 110이상, 직장경력 최하 3년이상을 철저히 요구함. 영국경제난과 비자법 계정으로 인한 MBA 지원자 감소로 작년까지는 2월마감에서 올해는 3라운드 3월마감과 미달시 4,5라운드 실시계획까지 발표. 신흥대학원이라서 캠브리지대처럼 옥스퍼드대 학부,대학원 다른 단과대 출신들에게도 경영대학원 동문회 가입 자격 부여함. 한국등 세계 각지에서 경영대학원 독립 동문회보다는 옥스브리지 두개 대학 연합 동문회를 통한 활발한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경우. 명성에 비해 각종 순위에서 낮게 나오는 점과 옥스퍼드대 전공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전공이라는 일반적 평의 단점이 있음.
LBS (London Business School): 60년대 중반 영국정부 산업발전 보고서에서 미국식 경영대학원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Cambridge, Oxford, Edinburgh, Durham, Bristol, Manchester등 기존의 영국 주요대학에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했지만 모두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반대에 부딪쳐 결국 대학 소속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설립된 영국 2개의 경영대학원(LBS, MBS) 중 하나. 설립당시 영국 정부가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하지 않았던 런던대 소속의 UCL, KCL이 관심을 보여서 이들 두 대학 소속은 아니지만 런던대 연합형태로 LBS를 설립한 경우. 전통적으로 MBA 과정만 운영하다 2000년대 경력자 대상 금융석사학위를 시작으로 일반경영석사학위과정 설립하면서, 현재 학부과정 없이 MBA, 각종 일반 경영학학위, PhD의 학위과정과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MBA학위과정은 대규모 클래스 운영중이고 Columbia, HKU와 3학교 공동학위 EMBA과정 운영중. 2008년 유럽 경제난전에는 졸업생 과반수가 금융권 취업으로 금융분야가 주를 이루는 경우였지만 유럽 금융난의 가장 큰 타격으로 최근 졸업생의 경우 금융권취업이 전체의 10%대에 머물며 입학생 프로필도 비금융권중심으로 변화한 경우로 MBB 3사 모두 타겟 스쿨이며, 요즘은 금융권보다 컨설팅취업비율이 더 높은 경우 (스폰포함의 경우). 2008년 유럽 경제난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 비중이 크던 대형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비학위연수과정 수입이 급감하고, 재정 수입증가위해 MBA 지원자 감소세에도 정원 20%증가시킴. 대규모 대학이라서 입학생 편차가 아주 커서 전체 취업 평균은 낮다는 평이 있음. 경제난 이후 입학생 합격율, 등록율을 안밝히고 입학율 (2000명 지원자대비 409명입학자로 20% 입학율)만 밝히고, 최근 2년간 8월에 9월입학자 긴급모집을 하는 등이 사연으로 등록율 엄청 낮을 거라는 블로거들에 유추로 합격율 최소 60% 이상일거라는 추측설까지 나돌고, 졸업자 취업자료도 비스폰 자료 아닌 스폰 포함자료만을 밝혀서 정확한 입학 수준, 취업 수준을 알기 힘듬. 2000년대 FT 순위에서 M7을 띄어넘고 FT에 전면 광고를 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명성을 쌓고 특히 FT가 2009-11년 3년간 세계 1위로 띄워서 명성 얻은 경우이지만 당시 3년간 금융난으로 LBS 지원자 감소 및 취업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FT가 LBS 자료는 호황기인 2007년 예전 자료를 계속 사용하면서 논란을 일으킴 (FT의 경우 각학교별 사용하는 자료 연도가 완전히 다름). FT에서 승승장구하던 시기에도 The Economist에서는 세계 30위밖에 드는등의 순위편차로 순위 논란을 일으키다가 요즘은 The Economist에서 꾸준히 올라와서 역대 최고 순위인 11위까지 오르면서 순위 편차 논란은 종식시키고 있음. 하지만, 광고거품 논란과 이 학교 출신들이 미국,영국등 각종 블로그 사이트에 M7과 비교글 올리면서 공식자료와 다른 부풀리기 자료 사용을 자주해서 항상 논란을 자주 일으키기도 하는 경우. 동문의 금융권 인맥이 강하다는 장점인 반면, FT가 세계 탑10으로 띄워서 명성 얻은 버블 7 (LBS, Insead, IE, HKUST, Ceibs, IIM-A, ISB)중 하나라는 입결, 아웃풋에 비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평가도 듣는 단점. Bloomberg Business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경영대학원 (the Most Overrated Business School)으로 뽑히면서 세계에서 가장 거품심한 버블학교의 불명예를 얻음.
MBS (Manchester Business School): 60년대 중반 영국정부 산업발전 보고서에서 미국식 경영대학원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Cambridge, Oxford, Edinburgh, Durham, Bristol, Manchester등 기존의 영국 주요대학에 경영대학원 도입을 요구했지만 모두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반대에 부딪쳐 결국 대학 소속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설립된 영국 2개의 경영대학원(LBS, MBS) 중 하나. 설립당시 Manchester대 (당시 Victoria Manchester대)의 거부로 대학소속이 아닌 독립경영대학원으로 맨체스터에 설립되었다가 2000년대 중반 구맨체스터대(Victoria Manchester), 맨체스터공대, MBS의 통합으로 생긴 통합 맨체스터대 소속이 됨. 60년대 설립시 위치적으로 불리한 MBS가 LBS와 경쟁할 수 있도록 LBS는 MBA학위과정만 운영하고 MBS는 MBA외에도 다양한 석사과정 운영하도록 하여서 80년대 말까지는 두학교가 강력한 라이벌 형성했지만, 90년대 옥스브리지가 경영대학원 설립하면서 MBA와 함께 다양한 일반경영석사과정 설립하면서 타격을 받아 급속히 하락. 다양한 일반석사과정 및 MBA, DBA, PhD와 비학위연수과정 운영. 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옴. 이전 동문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통합후 대학명성이 많이 약해졌다는 단점.
Bath - 대학의 적극적 투자로 소규모 MSc과정과 MBA를 급속히 성장시켜 영국 중상위권 급속히 오른 경영대학원으로 학부도 영국 상위권 경영학과정인 대학으로 현재 주요 경영대학원중에서는 상승세로는 가장 빠른 편임. 일부 경영대학원 순위에서는 MBS, WBS, City Cass, Cranfield와 동급으로 상승했지만, 다른 순위에서는 아직 이들보다 낮은, 순위별 편차가 아직은 존재함.
Strathclyde - 에딘버러대와 세인트앤드류스가 경영학 설립하기전 스코틀랜드 최고의 전통적 경영학 학부와 대학원과정으로 경영학 영국 최고자리 다투었지만, 세인트앤드류스와 에딘버러의 경영학 설립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스코틀랜드내에서 경쟁에서 영향을 받아 하락세의 경영대학원. 차별화위해 실무적 교육중심으로 여전히 좋은 MBA, MSc과정 제공하는 영국 주요 중위권 경영대학원. 모든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골고루 영국 탑10 근처에 랭크됨.
Durham -경영대학원은 신흥으로 잉글랜드에서 3번째로 오래된 대학과 높은 명성을 이용해서 MBA, MSC 학위과정은 급성장중이고, 일부 경영대학원 순위에서는 MBS, WBS, City Cass, Cranfield와 동급으로 상승했지만, 다른 순위에서는 아직 이들보다 낮은, 순위별 편차가 아직은 존재함. WBS (Warwick Business School): 경영,경제로 특히 유명한 영국 Warwick대 소속 경제대학원으로 Warwick Business School로 MBA 및 다양한 학사,석사,박사과정및 비학위 연수과정 운영. 학부는 St.Andrews에 이어 영국 2위로 여김. 흔히 영국에서 Oxbridge Reject Club (Bristol, Durham, Edinburgh, ICL, LSE, St.Andrews, UCL, Warwick)로 불리는 명문대인 워릭대 소속으로 영국내 높은 대학명성과 특히 경영학으로 유명한 명성의 장점과 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영국내에서도 다른 Oxbridge Reject Club학교에 비해 동문력이 약한편이고 영국외에서는 명성도 약하다는 단점.
City Cass: 런던 금융권이 Canary Wharf지역으로 옮기기전 런던 금융중심가인 City지역에 위치한 대학의 경영대학원 Cass Business School로 다양한 학사,석사,박사과정및 비학위 연수과정 운영. 대학은 영국 중위-중하위권으로 여기지만 경영학은 영국 상위권으로 여기고, 특히 금융분야로 명성높은 학교. City 위치로 비금융관련 학과의 명문학부 출신이 금융권취업후 일하면서 part-time으로 금융석사나 파트타임 MBA를 하면서 파트타임 인맥이 뛰어난 걸로 알려졌던 학교였지만 금융권의 Canary Wharf 이전후에는 하락세이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 하지만, 대학전체 명성이 약하다는 단점.
Cranfield: 학부 없이 대학원만 있는 대학원위주 학교 소속 경영대학원. 군사산업위주로 생긴 대학원으로 공대와 경영대 중심으로 경영대도 군사관련인 SCM분야로 특성화되어 있는 학교. 영국취업난과 외국인 비자법 개정으로 지원자 감소세로 2011년에 비해 2012년 Cranfield MBA지원자가 45%감소된 걸로 보고되지만 여전히 FT에서는 상위권으로 나오는 장점. 대학원만 있는 학교라서 영국에서도 인지도가 낮을 정도로 명성, 인지도, 동문력이 낮은 단점.
ICL (Imperial College London) - 신흥 경영대학원으로 2000년대 중반 설립시 런던대 소속으로 LBS에 의한 제약으로 경영대학원 성장 못시켜 하위권 약체였다가 2000년대 후반 임페리얼이 런던대탈퇴 후 적극적 투자로 MBA, MSc모두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영국 중상위권 경영대학원. 최근 모든 경영대학원 순위에서는 MBS, WBS, City Cass, Cranfield와 동급으로 급상승 했지만, 아직은 경영대학원 동문 파워와 명성에서는 약간 뒤쳐지는 단점.
Lancaster - 전통적으로 명성높은 영국 중상위권 경영대학원으로 경력자대상MBA와 비경력자대상 MSc가 고루 발전됨. 하지만, 최근 ICL, Bath, Durham, Edinburgh의 순위 상승세로 순위가 하락세임.
York -소규모 MSc학위 중심으로 상위권 대학이지만, 경영대학원으로는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 MSc 일반경영석사, 일반금융석사등 모든 순위에서 순위권 밖인 하위권 경영대학원.
UCL - 경영학부, 경영대학원 모두 신흥으로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고, 경영학부는 상승세가 빨라서 영국내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지만, 아직 경영대학원은 소규모로 MBA 없이 기술,혁신 경영으로 특성화된 MSc과정으로 특성화로 집중적 성장시키고 있지만 경영대학원으로는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 MSc 일반경영석사, 일반금융석사등 모든 순위에서 순위권 밖인 하위권 경영대학원.
Reading Henley - 전통적으로 유명한 경영대학원으로 90년대 전문대학이 정규대학으로 개혁되기전 전문대학학위 (현재 학사학위수여)자들도 임원급 경력이면 MBA입학 허가한 유일한 학교로 영국사회 뛰어난 동문력으로 명성높은 영국 중상위권 경영대학원으로 특히 직장인을 위한 Part-time MBA가 강한 학교.
Edinburgh -경영대학원은 최근에 설립된 신흥 경영대학원으로 특히 MBA와 MSc금융관련 학위가 급성장시키면서 영국 중상위권으로 여기는 경영대학원.
Glasgow Adam Smith - 최근 경영대학원을 성장시키면서, 아직은 신흥 MBA는 순위권에 못들지만, MSc는 중상위권에 들기 시작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영대학원.
Nottingham - 대규모 경영대학원으로 학부와 대학원 MSc, MBA에 다양한 과목들 제공하는 영국 주요 중위권 경영대학원
Aston - 전통적으로 대학내에서 경영학이 가장 유명한 경우의 대학으로 경력자대상 MBA와 비경력자대상 MSc가 고루 발전한 중위권 경영대학원
Ashridge -전통적으로 경영학으로 잘 알려진 경영대학원으로 LBS처럼 학부없고 다른 전공없이 경영관련전공만 있는 비영리 독립경영대학원으로 경력자대상 MBA와 비경력자대상 MSc가 고루 잘 알려진 영국 중위권 경영대학원
Bradford - 전통적으로 대학내에서 경영학이 가장 유명한 경우의 대학으로 특히 경력자대상 MBA가 유명한 중위권 경영대학원
Leeds - MBA는 순위권내에 못 들지만 MSc는 중상위권에 드는 중위권 경영대학원
Birmingham - 경력자대상MBA, 비경력자대상 MSc 학위 모두 고루 발전된 영국 중위권 경영대학원
Liverpool -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내에 드는 영국 중위권 경영대학원.
St.Andrews -학부중심대학으로 영국 최고 경영학부과정중 한 곳으로 여겨지는 명성을 바탕으로 대학원 MSc과정 운영하지만 소규모이고 MBA도 없어서 명성은 약한편으로 경영학부로는 영국 최상이지만 경영대학원으로는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 MSc 일반경영석사, 일반금융석사등 모든 순위에서 순위권 밖인 하위권 경영대학원.
Hult -대규모 독립 경영대학원으로 스위스에 있는 영어교육기관인 EF가 소유하고 런던에 본캠퍼스를 둔 경영대학원으로 두바이,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상하이등에도 캠퍼스를 운영하는 신흥 경영대학원.
LSE - 전통적으로 계량경제 Econometrics & Economic Mathematics가 세계적 명성인 반면 상대적으로 경영학이 많이 약한 학교. 런던대에서 경영학,금융학은 LBS, 경제학은 LSE로 전통적으로 나뉘어서 특성화 시킨 경우. 경영학 약한 LSE가 상대적으로 강한 경제학의 잇점을 살리기 위해 경제와 경영을 혼합한 시카고경영학파로 유명한 시카고대 출신 가리카노교수가 경영학장으로 오면서 시카고학풍으로 이론중심 경영대학원으로 차별화되고 경쟁력기르기 위해 규모성장을 도모해서 10여개 석사과정으로 급속히 성장시켜서 HEC Paris가 설립한 유럽 20여개 대학 공동석사과정인 CEMS석사과정 참여하여 CEMS석사과정은 최상위권으로 상승했지만 교수진,시설 성장없이 과정들만 급속한 성장으로 다른 과정들은 질적 하락세 가져옴. 다른 대학과 달리 금융학이 경영대학소속이 아니라 금융학과가 따로 분리되어 있음. 영국 런던지역 금융시장 붕괴로 카나리워프, 시티지역 대규모 구조조정이 2008년부터 5년째 계속되면서 영국 금융권 취업시장 5년째 불황으로 금융학도 급하락해서 2013년 9월입학 금융학과 소속 모든 석사학위가 롤링임에도 불구하고 7월 초까지 입학자 미달로 모두 원서접수중이였을 정도로 급하락해서 모든 석사과정들도 중위권으로 하락했지만 석사중 CEMS 석사과정은 그나마 여전히 영국 상위 경영관련 석사학위중 하나로 인정받는 영국 주요 경영단과대. 금융학의 경우는 한국 우석대와 이중학위과정을 운영해서 LSE 금융학과 우석대 국제금융학 2개 학위를 동시에 받습니다. "런던정경대 복수학위과정 우석대에 개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0884821 "우석대 진천캠퍼스 런던정치경제대학(LSE)부총장등의 축사에 이어 축하발파행사"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영국 LSE 교육과정을 포함 정원 2080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075774 "우석대에 LSE과정 설립"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282069 경영대학원으로는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 MSc 일반경영석사, 일반금융석사등 모든 순위에서 순위권 밖인 하위권 경영대학원.
KCL - 학부 경영으로는 영국 상위권이지만, 경영대학원은 소규모 MSc학위 중심으로 MBA학위과정이 없어서 명성은 덜 알려졌지만 MSc 학위과정들은 오래되었음에도 경영대학원으로는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 MSc 일반경영석사, 일반금융석사등 모든 순위에서 순위권 밖인 하위권 경영대학원.
Exeter - 환경관련 경영학위 중심으로 특성화시켜 소규모 특성화분야 MBA, MSc로 성장중인 신흥 영국 경영대학원이지만, 아직은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 MSc 일반경
영석사, 일반금융석사등 모든 순위에서 순위권 밖인 하위권 경영대학원.
Bristol - 경영대학원이 아예 없고 경제학대학원내 경영학과에서 경영관련 MSc학위과정 운영 하는 경우로, 경영대학원 석사과정들은 유럽 100대 경영대학원, MSc 일반경영석사, 일반금융석사등 모든 순위에서 순위권 밖인 하위권 경영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