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에 와서 은근히 단어가 딸리네요.
대략아는 단어들을 지문에서 접할 땐, 그냥 그 지문에서 해석해 나가는데,
책을 덮고 나면 약간 멘붕.
저널 읽을 때 은근히 보카가 약한데,
이럴 때 어떤 처방이 좋을가요?
제가 생각한 처방은,
1) 이대로 쭉 밀고 나간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
2) 그래도 단어는 찾아가며 읽어야 제대로 이해가 된다.
3) 토플이나 쥐멧 보카라도 다시 꺼내 외운다.
4) 따로 시간을 내어서 단어장을 만든다
5) 기타
경험자분들께 문의 합니다.
영어에 방도가 없지만, 답답함에 올립니다.
비기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