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MBA지원자의 35%가 추천서 대리작성했다고 나왔다는 사실에 미국 입학처장들이 충격을 받고 에세이뿐 아니라 추천서도 철저한 본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군요.
3년전 중국학생들 에세이 컨설팅 작성이 발각되면서 UCLA Anderson이 발각된 합격자및 재학생 10여명의 합격취소와 퇴학조치후 스탠포드등 대부분 대학들이 학부 에세이 표절 검토해주는 기업에 MBA 에세이도 표절 검토 서비스 받는데, 이제 추천서도 포함될 것 같군요.
이러다가는 MBA 컨설팅서비스보다 표절검토 서비스가 더 수익이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