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설명회 참여했는데 외국인 비율이 90%이상이라고 하네요, 캠브리지도 비슷하구요
그말의 의미는 미국인이 70%에 이르는 미국의 top 대학보다 외국인이 어드미션 받기가 수월하다는건데.
한국인 지원자의
실질적인 체감도 쉬운편인가요?
현재 토플 110점과 대기업 경력4년,쥐멧 670점이 있습니다.
미국 탑을 가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유럽 명문인 옥스퍼드 캠브리지는 지원해볼만 할까요?
그리고 분명히 옥스퍼드 캠브리지는 최고의 대학으로 mba는 역사가 짧지만 결코 무시할수 있는 수준은 아닌걸로 아는데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