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쭙는 대상은 코리안 인터네셔널, 시민권자아니고 그린카드 없으신분 기준입니다. 물론 있더라도 인터네셔널이신 분들(한국에서만 일하셨거나 교육받으신분들)은 적용될것 같습니다. 주변 성공 케이스 풀어주셔도 됩니다.
1) 추천이나 인맥없이, 즉 하이어링 매니저에게 아는사람 통해서 레주메를 건넨다거나 시스템 통해서 추천서가 들어간다던가 리쿠루터 이메일을 알아서 직접 연락하는 방법- 즉 네트워킹 "없이" 는 미국 현지취업에서 성공하기가 거의 힘들다고 봐야하나요? 이렇게 해도 결국 인터뷰에서 실력없으면 안되는것 같아서 이 영향력이 무의미하다고 봐야하는지. 아님 서류통과를 위해 이것은 무조건 디폴트로 해야하는지.
2) 학교사이트에 올라오는 특정 학교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리쿠루팅만 파도 되는 케이스 많나요?
3) 특히 클라이언트 페이싱하는 컨설팅이나 관련 부서에 취직하는 경우가 있다면, 인터네셔널로서 언어와 문화(스몰토크 등)을 어떻게 카바하시는지?
4) 학교통해서 대거 뽑는 리쿠루팅이나 빅 펌이 아닌이상, 비자와 핏, 언어, 그 모든것의 컴비네이션이 맞아떨어져 현지취업에 성공하는 경우는 운의 작용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지취업은 운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공감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