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BCG 같은 경우 MBA 가기전 사람들에게 Scholarship과 Care를 하는
일종의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하던데요. 전략 컨설팅으로 커리어 체인지 하고자 하는데, 이런 것이 있는지는 첨 알았거든요.
그래서 문의드리고자 해요.
- 이 프로그램들 to적으로 볼 때 그래도 꽤 뽑는 편인지, 아니면 희박한 확률인지 궁금합니다.
재정지원에 컨설턴트들 care까지 있으니 워낙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몰릴텐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단지 1~2명만 뽑히는거라면 특출난 스펙을 가진 것은 아닌 사람이 지원하는게 맞나 싶어서요.
- 만약 되던 안되던 신청을 해보는 것이, 추후 인터뷰 시 그래도 회사에 관심이 있다는 시그널이 될까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고견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