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잘모르고 미천하지만 조언한번 뱉고 가주세여
올해서른
한국4년제 공대 졸
어학연수1년
필리핀에 위치한 가족회사에서 3년째 근무
경력 연차가 3년차 혹은 4년차 (18년or19년) 일때 미국을 가려 합니다.
전반적인 경영지식이 부족하여 uc버클리의 MBT과정(1년짜리)를 들어감과 동시에(1월예정)
MBA를 apply하여 그 해 가을에 입학 할 생각입니다.
현재 올해 겨울을 목표로 쥐맷 영어 이력서 자기소개서 준비중입니다.(현재 영어가 아이엘츠7/매우부족함)
여기 계신 분들보다는 경력이 별거 없지만
패밀리비지니스(에너지관련사업)로 밀어붙여 볼 생각입니다.
솔직히 직장이나 돈은 미래의 걱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미래에 가족회사를 짊어지고 다음 성장단계로 가기 위해
스스로가 성장하기위해서 공부를 하려합니다. 그 시작점을 미국유학으로 삼을까 합니다.
제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mba를 목표로 삼고 공부를 하는 것이 옳은지
어떤 mba가 적합할지
어떤 학교가 저를 좋아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쓴 글에 있는 정보가 조언을 주시기에 부족함이 있다면 언급해 주세요.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