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든 여정이었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좀 더 준비를 차근히 했을것 같습니다.
미국이든 캐나다든 유럽이든 admission이 쉽지가 않죠… 특히 gmat이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admission process를 진행하면서 느낀 바로는 gmat, 에세이, 레주메(경력), 인터뷰, 추천서 이 모든 항목들이 밸런스 있게 지원자들 평균을 웃돌아야 할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 맞고 틀린건 오직 admission committee만이 알고 있겠죠.
아무쪼록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실과 노력에 대한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