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취준생인데, 첫 커리어를 해외에서 시작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교환학기를 영국으로 다녀와서 자연스레 런던 쪽 1년 과정 금융 석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정규직은 아직 한 번도 안 해봤지만 한국에서 금융기관에서 인턴을 꽤 많이 했는데요,
나중에 직장 경력 쌓은 후 미국 mba 도전해보고 싶은데, 혹시 영국에서의 1년 석사 진학이 나중에 디메릿 (이미 경험햇는데 뭐하러 또 와? 라는 거요! 다른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직 잘 몰라서요,, 말씀 둥글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