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 공부법을 찾아보다가 gre 문제가 문제 은행 형식으로 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진짜인가요?
그럼 공부가 조금 더 수월할 것 같은데 gre 문제를 풀어보면서 한 번도 겹치는 문제를 본 적이 없거든요..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겹치는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공부량도 방대하고 개념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어렵네요.
특히 버벌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gre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실제 시험 볼 때 비슷한 문제를 만날 수 있을까요...
실제 시험 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