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토플 3번 쳤는데 스피킹이 24에 계속 머물러 있습니다.
통합형 렉처에서 자꾸 fair가 뜨네요.
지원하려는 학교가 미니멈 26점인데,
3번 실패하고 나니 토플 스피킹은 약간 트라우마가 생기더라구요.
시험방식도 너무 기계적이구요.
제가 일상 영어회화에 더 강하고 외국인 울렁증이 없어서 아이엘츠로 전환할까 싶은데요,
학원다니면서 아이엘츠 스피킹 7.0 준비하면 토플 26+보다 달성하기 쉬울까요?
괜히 시험 방식 바꿔서 삽질하는건 아닌지 고민도 되는데,
토플 스피킹 26 고비가 참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