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2010년 아이엘츠 작문에 무엇이 나왔는지를 먼저 분석해보아야 한다.
1.9 pie
1.14 table
1.23 map
1.30 bar
2.6 pie
2.11 bar
2.20 pie
2.27 table
3.6 pie
3.18 table
3.20 bar(2 bars)
3.27 table
4.10 bar
4.15 table
4.17 table
4.24 table
5.8 bar
5.15 MAP
5.20 Flow chart
작년 상반기를 보면 유형도 또는 안내도가 3회출제되었고, 금년도 상반기에는 이미 3회를 보았다. 그래서 다시 출제될 확율은 떨어진다고 봐도 무관하다.
아마 어법을 테스트 하는 pie 문제가 출제될 확률이 상당히 크며, 만약 출제 되지 않는다 해도 년초에 항상 많이 출제된다. line은 계속 출제되지 않고 있으며, 출제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종합도는 매년 출제확률이 적고, 금년도는 아직 한번도 출제된바 없다. 아마 언젠가 한번은 출제되지 않을까?
bar 와 table은 매년 이 시기에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는데다가, 금년도에 벌써 몇번에나 같은 종류의 table문제가 출제된바 있다.
그럼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배열해 보자면 :
유형도 → pie → line → 종합 도표 → table → bar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