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 되실까 하여 후기 올려드립니다. 반말체 죄송합니다.
기본영어실력
- 토익 970점 토플 110점
- 일상영어회화 어려움 없음
- 쉬운 미드는 자막없이 보면 80퍼센트 이해함
- 캐나다 어학연수 10개월 미국거주 5년
- 특이사항 80년대산 아줌마 호랑이.
- 아이엘츠 공부기간은 2달
아이엘츠 교재
- 캠브리지 아이엘츠 11권 12권 해커스 녹색 보카
리딩리스닝
- 캠브리지 책만 풀었음 일주일에 한개씩 풀다가 막판에 일주일에 두개씩 품 시간제어 놓고 풀었음
- 첨에 11권 풀때는 32에서 34개 맞다가 12권 연습문제는 평균 35개 이상은 맞았음.
- 해커스 보카 단어를 3분의 2정도 외움.
- 실제시험도 캠브리지 정도의 난이도라 느껴졌다.
롸이팅
- 리즈아이엘츠와 사이먼아이엘츠 밴드 9 롸이팅 샘플 봄. 오픈카톡에서 얻은 자료도 보았음.
- 문제는 캠브리지에 나온것만 써봤음. 시간은 꼭 재 놓고 풀었음.
- 계속 컴퓨터로만 써보다가 마지막에 두번 연필로 써봄.
- 오픈카톡방과 고우해커스 방에서 첨삭 받았음. 고우해커스에서는 7점 예상 두번 정도 받았고 시험 바로 전에 올린게 4점 예상을 받아서 멘붕 온 상태에서 시험을 봄.
- 실제 시험 때는 태스크 2를 먼저 쓰다가 20분 남았다고 했을 때 급마무리 하고 1로 넘어가서 1을 휘갈기로 시험을 끝냄.
- 태스크 2 글자수가 열글자 정도 모자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타임오버.. 문법 스펠링 다시 볼 시간 없었고 집에 온 후에 스펠링 틀린게 확실히 두개는 있다는 걸 확인함.
스피킹
- 오픈카톡방에서 공부 초반에 연습 두번인가 카카오톡 전화로 해봤고 그 후 따로 연습하지는 않았고 시험 구성만 파악함.
- 스피킹 시험이 4시 30분이어서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봤음. 내가 말하면서도 문법적으로 틀리게 말한다는게 느껴져서 i meant.. 이라고 스스로 문법을 다시 고쳐서 말한 적 여러번.. 말하다가 중간에 시험관이 끝은적 두번정도.
- 똑같은 말과 단어를 내 자신이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음. 미국에서 시험봐서 더 점수를 짜게 줄수 있다는 카더라 통신의 정보때문에 불안했지만 의외로 잘 나왔음.
원래목표점수 7777
2달 공부 후 막판목표점수 8866 오버롤 7
실제시험 리스닝 9 리딩 9 롸이팅 8 스피킹 8.5 오버롤 8.5
시험에 대한 생각
- 리딩과 리스닝은 공부를 조금 만하면 충분히 고득점 가능.
- 스피킹 롸이팅 기본실력 없다면 시간을 두고 기본부터 다져야 함.
- 이치를 목표로한다면 롸이팅이 관건인 시험.
- 토익과는 비교 불가. 토플과 비교하자면 스피킹은 실제사람과 해서 더 나음. 롸이팅은 종이로 하는게 어려움 수정이 어렵고 시간이 더 소요됨. 리딩리스닝은 토플보다는 나에게는 체감했을 때 더 수월했다 단어도 덜 어려웠고.. 토플 볼 때는 단어를 몰라서 문제를 못풀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엘츠는 단어를 몰라서 문제를 못풀겠다는 생각이 한번도 들지 않았음. 디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