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할때는 안그러는데
피곤에 쩔고, 여권사본 도용당한 뒤로는
영어로 말할때 자꾸, 제 생각과 평소실력으로 영어를 하는게 아니라
남이 말하는것처럼 남의 생각?평소언행?이 말로 튀어나와서는
말실수를 자꾸 하는데
제가 한국말과 다르게 영어로는 자기방어나 제 자신을 지키는 표현에 약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영어로'원천봉쇄'는 뭐라고 할 수 있나요.?
말실수하는게 미국영어나 일할때 쓰는말은 말실수를 안하는데
영국영어하거나 평소 생각 말할때는 말실수를 자꾸 하네요.
어느 범죄자가 나랑 통하고있나싶을정도로-
평소 생각과 다른 말을 헛소리술주정하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