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득점멘토 ‘응원해' 입니다!
이번에는 비행기 탑승 부터, 미국 입국 심사를 위한 서류 및 생활 영어표현 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해요.
1>>> 비행기에서 탑승좌석 찾기!
=> 보통은 승무원이 탑승 좌석을 안내해 주지만, 간혹 본인 스스로 찾아야 할 때가 있을 수 있으니 대비차원에서 몇 문장 알아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Which way should I go ?
( 비행기 안에서도 들어가면 방향에 따라 좌석의 위치가 달라지다보니 필요한 것 같아요)
⇒ Could you please tell me where my seat is?
( 좌석이 어딨는지 물어볼때 예의 있는,, 표현 이에요 )
2>>> 비행기에서 좌석변경할때!
=> 가끔, 다른 사람이 제 자리에 앉아 있는 경우도 있고, 일행과 함께 앉기 위해서 자리를 바꾸기도 하잖아요! 그럴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표현들이에요!
⇒ Excuse me, I am sorry, I think this is my seat.
( 이 자리는 제 자리 같은데요...와 같이 정중하게 물어보는 표현!)
⇒ Please, check your seat again.
( 다시한번 좌석을 확인해 달라는 !)
⇒ If you do not mind, could you change seats with me?
( 괜찮으시다면,, 자리를 바꿔 주실 수 있는지? 물어보는 거에요)
3>>> 비행기 안에서 면세품 구입하기!
=> 서둘러서 공항에 도착했다면 면세품을 살 시간이 없었을때 비행기 안에서 면세품을 구입 하기도 하잖아요?
⇒ Can I buy tax-free(=duty-free items) goods?
( 우선, 면세품을 지금 살 수 있는지에대해서 물어봐야겠죠!)
⇒ I would like to buy ~~.
( 본인이 사고자한 물품들을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아요. 영어가 힘들시에 직접 사진을 보여주는 것도 좋아요!)
⇒ Can I pay by credit(debit) card/cash?
(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구매하실 것인지, 현금으로 구매할 것인지에 대한 표현이에요)
4>>> 세관신고서 작성 하기!
=> 보통, 비행기 안에서 작성 하라고 주기도 하지만 안 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안 받으셨으면 입국장에 가서 개별적으로 작성 하셔야 해요. 간혹, 세관신고서를 요구하지 않기도 하지만 시간절약을 위해서 미리미리 써두시는 것이 좋아요^^ 당연히, 영문과 국문 선택해서 작성 하실 수 있구요!
=> 공항에 입국심사장으로 세관직원의 안내 하에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작성한 세관신고서와 비자, 여권 등 모든 서류들을 준비해 주세요!
5>>> 입국 심사 인터뷰
=> 입국심사관은 본인이 제시한 여행서류를 바탕으로 몇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어떤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 하는지?”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 무조건 받게 될 질문이에요. 보통 “ For vacation / traveling “ 정도로 대답 가능할 것 같아요.
“얼마나 체류할 것인지?”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US?)
→ 이어서 잘 질문하는 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씀 하시면 괜찮을 거에요. “ For **days “ 와같이요!
“체류할 곳의 주소가 있는지?” (Where are you going to stay?)
→ 저는 갈때마다 물어봐서 아예 주소를 적어서 가져 갔던 기억이 있어요.. 가족, 친구, 지인 분들의 집 주소도 괜찮구,
호텔 주소도 괜찮아요!
대략 이러한 간단한 질문을 받게 되요! 어렵지 않으니 차근차근 대답하시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부분들이니 유용하게 쓰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전 다음에 조금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올게요~~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