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보니까 결국 어떻게든 미국대학 (어쨌든 영국,호주,캐나다 다 포함해 외국대학 중 미국대학이 제일 좋고 많고 메리트있으니까) 입결이 엄청 좋은 것처럼 뻥튀기하려고 안간힘 쓰는게 보이는데 말야.실제로는 한국에 비해 실력도 좁밥,노력도 좁밥인데도 결국 도피로 갔던지 이민갔더라도 한국에서는 별 볼일 없었는데 미국이라는 네임밸류로 자기를 과대포장하려는 놈들이 많아서 존나 불쌍해보여 ㅋㅋ
한국에 있을 때 보면 별로 공부 잘하지도 않았던 애가 미국에 이민을 갔는데 막 학교에서 천재소리 듣는다 이런 말 종종 들어봤을 거야.특히 수학같은거 말야..미국은 난이도 존나 낮으니까..나도 이런거 존나게 많이 봤지..한국에서 진짜 인서울도 가기 힘든 꼴통이 미국 가더니 갑자기 우등생이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지..내 아는 년 중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같이 다닌 년이 있는데 이 년이 초등학교 졸업 후 미국 이민을 갔는데 LA에 있는 USC 나와서 회계사하고 산다더라..한국에 있었을 때에는 진짜 인서울도 힘들고 저기 무슨 경기대나 가천대 정도 갈 정도였는데 말야.(한국에서 회계사할려면 연고경 정도는 나와야 되는데 이 년은 한국에서 경기대나 갔을 년이 단지 미국 갔다는 이유로 회계사 씨발 ㅋㅋㅋ 미국개꿀 ㅋㅋㅋ)
어떻게 아냐고?? 이 년하고 비슷하게 공부한 애들이 다 그 정도 수준으로 대학을 갔거든..초등학교 공부가 대학입시까지 이어지냐고??응, 이어져..진짜 놀랄 정도로 그대로 이어지더라..내 친구들을 보면 거의 80% 이상의 적중률을 보이더라..나머지 10%는 초딩 때 꼴통이었다가 정신차리고 잘된 경우, 다른 10%는 반대로 초딩 때 엄마 치맛바람으로 좀 하다가 중고딩때 날라리 되어 씹망한 경우, 즉 80% 이상은 초딩 때 성적이 거의 그대로 대학입시까지 이어져..
그러고보니 한국에 있었으면 건동홍이나 쳐갔을 새끼가 중학교 때 미국가더니 아이비 다닌다네??? 이런 사례를 여럿 접하고나서 내린 결론은 진짜 미국입시는 개좁밥이라는 거지 ㅋㅋㅋ
그럼 왜 미국입시가 개좁밥일까? 먼저 밑에 깔아주는 애들이 60%를 넘어가..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흑인과 히스패닉을 얘기하는 거야..미국인구의 30% 이상이 흑인과 히스패닉이고 취학연령에서는 40% 이상이지..특히 캘리포니아 같이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많은 주는 무려 50%를 넘어가..흑인과 히스패닉은 공부머리도 딸리고 그냥 공부를 안해..즉 흑인과 히스패닉이 40%를 깔아주고 나머지 20%는 백인들이 깔아주지..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백인들은 일단 기본마인드가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아계와 달라서 무조건 좋은 대학을 가야겟다가 아니라 자기가 공부에 흥미가 있으면 대학을 가고 흥미가 없으면 기술을 배워 취직한다는 식이야.또 10대 때는 10대 때 해야 될 일을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라서 아시아계들처럼 노는거 다 포기하고 입시준비에만 매달리는게 아니라 스포츠하고 음악하고 봉사활동,체험활동하는데 시간을 엄청 할애하지..이런 식으로 백인들 중 상당수가 사실상 대학입시에 크게 얽매이지 않으니 아시아계 입장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거의 60%를 밑에 깔고 시작하는 거지...꿀도 이런 개꿀이 어디 잇냐?
(여기 보면 무슨 아이비 다 합쳐도 미국인구의 1%가 안된다, 한국 스카이 다 합치면 한국인구의 얼마다 개소리하는데 아니 기본적으로 60% 이상을 밑에 깔고 시작하는 주제에 이런 단순무식한 짱개식 계산이 어디 있냐? 한국은 순도 100%의 명문대학워너비들인데 미국은 아시아계,유태인,소수의 백인들 빼고는 명문대학에 그다지 목숨 걸지도 않거나 아예 대학은 생각도 안하니까 한국과 미국은 완전 경쟁의 질이 다른데 이걸 저렇게 무식하게 인구대비 몇% 식으로 단순대입하다니 제정신이냐?)
또 미국의 입시시스템 자체가 한국에 비해 공부량이나 질에서 존나 널널해..여기에 대해서 더 설명이 필요하냐?공부난이도도 존나 쉽고 공부의 절대량도 존나 떨어지지..진짜 미국에서 아이비 어플라이 한다고 깝죽대던 놈들 한국에 와서 고3입시 겪어봐라 ㅋㅋ 미국에서 하는 식으로 그렇게 널널하게 했다간 당장 자살하고 싶을거다 ㅋㅋㅋㅋ 워낙 미국학교가 놀자판이니까 그 정도 하는 것도 졸 빡쎄다 징징거리는데 한국입시생 입장에서 보면 존나 어이가 털리지 ㅋㅋㅋ
전세계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이 어디라고 생각하냐? 하버드??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일본 도쿄대학이라고 본다..왜냐고?? 이건 입시라는걸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해야 알 수 있는 건데... 먼저 일본은 한국,대만,홍콩,싱가폴,차이나와 더불어 전세계에서 가장 빡센 입시경쟁시스템을 가진 나라다..동북아인종들이 입시경쟁이 제일 빡세지..이 중에서 일본은 소득 4만불대의 선진국이고 (싱가폴이 소득 높다지만 인구 엄청 적은 도시국가이고 GDP의 엄청 많은 부분이 외국투기자본이고 빈부격차가 엄청나다..싱가폴 서민들의 삶은 한국보다 오히려 더 못하다) 분배수준도 양호한 편에 속하고 어느 정도 평준화가 되었다.게다가 인구는 1억 2천으로 한국,대만보다 훨씬 많고...즉 국민들 소득이 높고 교육수준이 높고 평준화정도가 높으니 인구가 많으니 당연히 입시경쟁의 질이 높을 수 밖에 없다..반면 미국은 인구 3억 이상에 소득 높지만 입시시스템 자체가 널널하고 60% 이상이 밑을 깔아주는 꿀빠는 상황이고 더군다나 평준화의 정도가 일본에 비해 훨씬 떨어진다..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비벌리힐스와 할렘,뉴욕과 오클라호마,방학 때 아프리카 오지로 봉사활동 떠나는 백인상류층아이와 초등학교부터 약팔고 총쏘는 흑인하류층아이처럼 극단적인 환경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당연히 입시경쟁의 질도 엄청 떨어진다.한국같은 경우 단일인종에 비슷한 생활양태를 보이지만 소득이 좀 차이가 난다는 이유로 강남에서 10등하는 애가 강북에 가면 1등하는 지경인데 미국의 이런 엄청난 인종,환경의 차이는 입시경쟁의 질을 엄청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이건 차이나의 경우 더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단순무식한 놈들이 차이나의 명문대가 13억 인구의 경쟁을 뚫고 들어와서 엄청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차이나의 인구의 무려 11억이 아직도 강원도 두메산골과 같은 개깡촌에서 산다..한국의 경우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도 강남과 강북에 산다는 이유로 그렇게 공부실력에 큰 격차가 나는데 서울 강남과 강원도 두메산골이라면 아예 비교가 불가능하겠지??근데 한국은 도시생활자가 대부분이고 시골오지생활자는 거의 없지만 반대로 차이나는 도시생활자보다 시골오지생활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11억을 거의 밑에 깔고가는 구조이고 대도시에서 살더라도 한국의 강남,강북과는 비교도 안되게 소득수준,생활격차가 엄청나기 때문에 평준화의 수준이 매우 낮으니 당연히 입시경쟁의 질이 매우 떨어질 수 밖에 없다..말이 13억이지 이중에 절대다수는 사실상 입시경쟁에서 거의 의미가 없는 허수에 가깝다고 봐야된다.
단순무식 짱깨식 계산대로 한다면 전세계에서 제일 들어가기 힘든게 13억 인구의 차이나 명문대이고 2등은 11억인구의 인도명문대이고 3등 미국명문대,4등은 인도네시아 명문대,5등은 브라질명문대 이렇게 되어야하는데 말이 안된다는거는 직감적으로 알겠지??인구 6천만의 영국 옥스브리지나 프랑스 그랑제꼴은 개좁밥이고? ㅋㅋㅋ 앞으로 미국인구대비 아이비정원 어쩌고 하는 개소리는 다시는 안봤으면 한다 ㅋㅋㅋ 입시경쟁이라는게 단순히 머릿수대비 정원이 아니고 그 나라 입시시스템의 강도와 질,국가의 소득 수준,국민들의 평준화 정도를 가지고 얘기해야지..그렇게 봤을 때 전세계 최고는 일본이고 적어도 한국은 미국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난 자기가 다니는 미국대학의 세계랭킹이 어쩌고 하는 병신들 볼 때마다 그냥 이렇게 물어봐 ㅋㅋ 너 한국에서 공부 어떤 수준으로 했고 너랑 비슷하게 공부한 애가 한국대학교 어디 갔냐? 그럼 대충 얼버무리며 말을 못하거나 정곡을 찔린 나머지 거짓말로 때우려는 새끼들이 대부분이지..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보면 한국에서 별 볼일 없는 새끼들이었고 제대로된 학교도 못 다닌 놈들이 분명 한국에 잇었으면 자식새끼들도 지 대가리 물려받아 공부머리 꼴통일테고 직업도 변변치 않았으니 사는 동네도 별로라서 자식새끼들 공부환경도 안 좋을테니 대학도 좁밥대학 갔을텐데 미국에 가서 개꿀빠는 입시시스템 덕분에 (실제로는 존나 널널하게 들어갔지만) 이름있는 대학 들어간걸로 허세부리는 병신들이 너무 많지 ㅋㅋㅋ
진짜 한국에서 인서울 갈 정도의 공부머리,노력이면 미국에 이민간다면 아이비 가고도 남는다.물론 조건이 잇는데 늦어도 중학교 입학 이전에 이민가서 언어 상의 적응문제를 해결한다면 말이다.대원외고나 민사고에서는 존나 손해보면서 미국대학 가는 거지..얘들 정도 되는 공부머리,노력으로 조기유학이나 이민을 갔으면 버클리 갈 놈이 HYP 문 부수고 들어갓을 거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