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미국대학교 진학을 위해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요근래 수없이 많은 대학교 정보들을 찾아 보고있는데 도저히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인지 몰라, 전문가나 유학쪽으로 정보가 많으신
분들의 도움이 조금 필요할 것 같아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귀찮게하여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신
다면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저는 현재 눈에 들어온 대학교 3곳이 있습니다.
University of Washington at seattle, Ohio state university-columbus, University of Minnesota-twins cities 이렇게 있습니다.
세 학교 모두 각 주를 대표하는 학교들인데 저는 오하이오대학교보단 워싱턴대학교나 미네소타를 가고싶은 마음이 조금 더 있는 것
같습니다.과는 비지니스를 택할 것이구요. 비지니스과 또한 세학교 모두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싱턴은 특히 시애틀에 위치하여 좋은 도시와 기후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백인비율도 오하이오주 보다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미네소타주 쪽도 최근에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네소타대학교는 첫번째로는 나쁘지않은 랭킹과
또 저는 비지니스과를 선택할것이기 때문에, 비지니스 프로그램도 유명한 학교이고
특히나 타 대학교들보다 싼 등록금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들어줄 수 있을 것 같기도하고
미네소타주도 그렇게 시골도 아니고 도시적인 분위기가 강한 매력있는 도시인 것 같아 계속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CC후에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가장먼저 주를 선택해야하는데
여기서 큰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가장 최종 목표를 두고있는 미네소타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 또 오하이오 대학교를 비교하자면
어디쪽으로 가는 것이 메리트있고 비교적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학사졸업후에 미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다면 미국에서도 해보고 최종적으로는 한국에와서 직업을 가질 생각입니다.
명성이나 동문파워나 또 3~4년동안 그 지역에서도 살아야하니 주거환경이나 등등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느쪽을 택하는것이
조금 더 나은 발판을 마련해줄지, 유학생이시거나 유학에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계시는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