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서 이태리어가 퍼스트랭기지일경우 아주 우아하게 자라는 경우도 있지만
한글, 영어 둘다 서툰편인데 이태리어가 머릿속에 들어갈경우..
언어 중첩현상때문에
가치관이나, 사회적예민함, 인식능력, 인지능력등등이
한국인치곤 좀 비 상식적이다라고 떨어지지않나요.?
그런경우, 어떤 언어나 책, 노래를 접해주면
다시 한국인처럼 언어가 순화가 될까요.?
이태리어만 배우는 동양인들의경우 대다수
한국음식을 섭취하면 거칠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듯 하여
걱정입니다.
한국인도 그렇고 중국인도 그렇고 일본인도 그렇고, 뭔가 파워풀 해지긴 하는데
말투나 공격성이라던가 그런게 더 느는듯해요.
단순히 호르몬 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바뀌는 듯한데
좋은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많은 동양인들이 영어권 경험없이 이태리어를 받아들이고 있어
이 사람 저사람의 마음과 몸을 다치게 하는 폭언을 하고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