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Iowa State University, Clemson University, Rutger,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Washington State | |
Rejections |
University of Washington, U of California, Irvine, U of Cincinna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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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부/대학원(GPA) |
학부 : (3.6/4.0) 선박해양 공학 전공 , 석사 : University of Alabama in Huntsville (3.7/4.0) Civi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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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Score |
GRE : 3.5 (석사 들어갈때 딱 두번봤던 3년이 넘은 GRE 레포팅 했습니다) TOEFL : 포스팅 필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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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Aid |
Considering at Iowa State Univ. - On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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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
석사 기간중 GRA (Graduate Research Assistant)로 일한 경력 (2년) - Paper Publication 2개 (Pending 중), 2개중 하나는 제가 1st Author 입니다. 미국 토목공학 학회 ASCE (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에서 Concrete Canoe 대회 참가, National 대회에서 5th. 미 중남부지역에서 1st. 외 다수의 상 수상.
교환학생 3학기 (미국) GPA (3.6/4.0)
Walt Disney World (인턴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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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
UA
에서 배웠던 두분 교수님과, 한분은 같이 연구를 같이 하던 대학원생(석사 과정 내내 실험실에서 같이 일하며, 살다 싶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석사때 RA주던 저의 지도교수는 추천서를 써주겠다도 약속을 여러번 하였지만, 결국 써주질 않았습니다.
추천서 기다리다가, 원서 마감일이 촉박하게 다가와서, 몇번 더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ㅜㅜ 이유는 모름. 이 점이 저의 입학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인을 정할때, 같이 연구한 대학원생을 쓴 이유는 (저를 제일 잘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였습니다. 교수들은 대부분 써놓은 format에 copy,paste를 일관된 형식으로 해서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 이 친구는
저의 많은 부분을 보고 장문의 comments를 써 주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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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Resume |
SOP:
석사때의 경험과, 학부시절 이야기를 모두 정말 솔직하게 ㅤㅆㅓㅅ습니다. (한국에서 지방대학을 가게된 이유와 군대의 이야기,
그리고 교환학생, 미국 인턴쉽등).. 왜 미국에서 공부하는게 좋은지에 대해서도요. 그리고 마지막 문단에, 내가 박사 과정을
생각하게 되었고, 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해서 썼습니다. Resume : 석사 마치고, 취업준비를 할때 썼던 것을, 다시 수정하여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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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
석
사 합격할때는 너무 얼떨떨 하고, 여기와서 많은 분들의 글을 보고 어마어마한 스펙에 너무 작아 지기도 했었습니다. 석사 과정
공부(Course Work and Research) 하는 도중에 박사과정입학 준비를 하면서, GRE 를 다시 시험볼까 하다가.
SOP에 3~4주 정도 올인 했습니다. 주변에 저를 잘 아는 미국 친구, 교수, faculty 들 5명 정도가 돌아가 읽으면서
여러번 고쳐서 완성했습니다. 어드미션이 나온데는 연구 했던 분야와 Lab 에서 일한 경험을 잘 봐준 것 같습니다. 두학교다 펀딩이 아직 확정이 되질 않았고, 아직 기다리는 학교가 4곳이나 있지만, 결과가 나오는데로, 업뎃 하겠습니다^^ 저도 해커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혹시 대학원 진학에 꿈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부족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메일 hyungjoo.choi@yahoo.com
지난달 어드미션 포스팅 올리고 이렇게 발표가 다 났네요.
어디를 가야 할지요.. 고민에 또 고민입니다. 펀딩이 제일 큰 문제 겠네요. 그리고 지도교수 문제도요.
처음에는 Clemson 쪽으로 갔다가, 지금은 Iowa State(Civil Engineering Material) 쪽으로 마음이 움직이네요. 펀딩에 대해 아무런 답없는 학교 보다는 교수님 한분이 적극적으로, 같이 일해 볼 의향을 물어봐 주시니... 아무래도 가게되면 펀드 받는건 다른 학교보다 더 수월 할 듯 합니다.
WSU는 Civil Engineering Dept. 가 매우 큰 학교이지만, 학비가 비싸서 일단 고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Rutger(구조쪽) 에서 마지막 어드미션이 왔는데요. 전공 교수님이 총
3분 계신데, 두분이 중동분 (석사때 엄격하고, 같이 일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분은 한국 분 이네요. 좋은 학교임에
충분하지만, 좀 망설여 지네요..
박사 어드미션에, 펀딩이 안되어서,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학교선택에 의견이 있으신분은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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