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 of Michigan (Ph.D.)

Purdue (Ph.D.)

UCLA (Ph.D.)

UCSD (Ph.D.)

Columbia (MS)

Stanford, MIT, Caltech, Gtech, Princeton, Harvard, Texas Austin, Upenn, Cornell

CMU

서성한 학부 4.46/4.5 (7/8학기 수료상태에서 지원, 전전/경영학 복수전공)

TOEFL : 108 (Reading 26 / Listening 30 / Writing 29 / Speaking 23)

GRE : V-157 (76%) / Q-170 (97%) / W-4.0(60%)

Michigan : Fellowship + RA 풀펀딩

UCLA : RA풀펀딩

Purdue : RA풀펀딩 면접 보고 프로세스 중단

UCSD : 언급없었음

Experience

1년반 학부연구생

1년 교환학생(영국)

SCI급 논문 1저자 1편, 공저자 1편

국제학회 1저자 1편

과외, 인턴, 국제학기TA, 이공장

지도 교수님 (학부연구생 + 논문)

학부 교수님 (강의 2개)

교환학생 교수님 (영국/강의 1개)

SOP (1000 words, gurufi 교정)

 전체적 구성은 작년에 합격하신 이민아님 구조를 기반으로, 학부생 치고 연구 내용이 많다는 것을 강조하여 세부적으로 적으려고 했습니다. 

CV (2pages)

Personal Statement / Personal History Statement (1page)

 개인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담으려고 했으며, 크게 군대 이야기로 인한 리더십과 교환학생 기간동안 넓어진 시야를 미국박사에 대한 동기부여로 삼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Michigan : 4/16 Skype Interview

Purdue (RA) : 3/22 Skype Interview

UCLA : 2/4 Skype Interview (광학기초 문제풀이 포함)

기존에 저는 디스플레이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했으며, 진학하게 되는 연구실은 Quantum Optics 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석사를 마친 상황이 아니었기에 비교적 지원할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었지만 석사생들과 비교했을 때 CV 에 쓸내용이없고 학부도 메리트가 되는 학부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자비로 석사로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걱정이 많아서 4월 넘어서까지컨택메일을 보냈고(마지막에 인터뷰에서 썼던 PPT 파일을 포트폴리오처럼 정리해서 보냈을 때 비교적 답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Michigan 같은 경우는 공식 오퍼가 4월 18일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부족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컨택메일은 어쩌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자기PR 수단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