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 SOP, PS 같은경우, 이미 유학을 간 선배님 그리고 지인분들께 요청하여 최대한 많은 reference를 받은 다음 최대한 많은 연구를 하고 참고를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CV같은 경우, 제가 지원할 당시 paper가 co-authored 밖에 없어서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연구과제 참여한 경험들을 많이 나열하였습니다.
SOP같은 경우, CV에서 나열한 연구과제 경험중 가장 impact있었던 과제 3개 정도의 경험을 풀어서 작성하였고 그다음 내가 PhD student가 되어서 앞으로 하고 싶은 연구 및 포부에 대해 작성하는 식으로 이어나갔습니다.
PS같은 경우, 어릴적 해외경험 등과 같은 내용을 작성하였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