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간호학 1년 마쳤고 현재 캐나다가 더 기회가 많은 것 같아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현재 캐나다 2년제 컬리지 입학을 위해 학교를 알아보고있는데 대부분 토플 IBT 85 - 95정도의 점수를 요구하는 학교들이 많더군요.
시험 준비를 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현재 2월말이라 캐나다 컬리지들은 보통 학교 지원 데드라인을 잘 모르겠습니다.
또 pre-health라는 걸 해야한다는 유학원들이 많은데 이 경우에는 nursing으로 학교 지원을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따로 pre-health라고 전공처럼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또 혹시나 시험 점수가 안 나와서 없더라도 미국의 ESL처럼 조건부로 입학이 가능한 학교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미국에서 English literature, Speech, Writing class 들었고 Writing 은 B, 나머지 두 과목은 A를 받았습니다. 혹시 이런 학교 과목으로도 어학점수 대체가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캐나다 시스템은 잘 몰라서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