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게시판의 글을 수집하다 용기내어 질문 올려봅니다.
저는 한국 세무사이고, 그렇다보니 Tax 분야 커리어 개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편으로 결혼하게 되어 캐나다 영주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내 CPA가 되어야 Tax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CPA 취득 방법을 고려 중입니다.
(캐나다에 거주하게 될 듯한데, 국내 세무사 자격으론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더라구요...)
한편으론, 길이 막막하니 CPA SCHOOL 과정을 통해 오랜기간일지라도 CPA를 준비해야 할지
한국과 회계기준이 유사한 US CPA 자격을 빨리 취득해서 취업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나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