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8년
한국사회에서 영어광풍+외고열풍+사교육신화+대치동키드 돌풍이 몰아칠때
그 정점에서 사람들 주목을 받던 아이비리그 학부유학생들 지금은 어디서 뭐할까요?
공통점은 모두 대입수기 책을 발간했고, 현재나이 20대 중후반 이상이라는 점. 졸업후 몇년 지난시기.
공부 9단 오기 10단 책쓴 캠브릿지학부 진학한 여학생은 지금 하버드에서 박사과정 밟는걸로 알고있고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수는 없다 인가 책은 프린스턴간 최모군은 군제대후 수석졸업하고 자대 박사과정 갔고
모두가 아는 미스코리아 하버드 금모양은 학부졸업후 컬럼비아석사후 다시 하버드에서 박사과정 밟고
웬만한 사람들은 전부 박사공부중이네요?
그 월드클래스 공부법쓴 예일대간 ib만점 최명길 조카 박모양은 현재소식이 잘 안들리고
그 사관학교갔다 하버드간 쌍둥이 형제도 경제학으로 전과하고 홍콩에서 인턴한다는 소식 마지막으로 안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