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CPA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한국에서 보는 공인회계사 시험은 정말 너무 어려워서 회계학 전공을 해도 최소 3~4년은 공부해야한다고하는데,
AICPA는 그것보단 좀 수월한편이라고 해서요.
AICPA는 사실 출신 학교와 상관없이 볼수 있는 시험이라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회계학을 공부하고 보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들어
유학까지도 고민중입니다.
유학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직하고 싶은 계획도 있고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CPA준비하는거나 이것을 위해서 유학이 꼭 필요할지 판단을 못내리겠는데
CPA 되고자 미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