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assistant 로 일하게 될 경우 일을 7월 15일에 시작해서 I-20상의 earliest admission date인 7월 13일에 미국 입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assistant 자리 인터뷰까지는 봤는데 다른 사람들도 인터뷰 보고 해서 결과가 6월 둘째주에나 확실히 나온다네요.
그런데 빨리 비자인터뷰 신청을 해야 할 것 같아서..질문드립니다.
assistant 자리가 안되더라도 어쨌든 13일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자동차 구입, 운전면허, 가구 사는 등등 생활 적응 때문에요.
일단 Intended arrival date을 earliest admission date인 7월 13일 작성해서 비자 인터뷰 신청하고, 나중에 assistant 떨어지고 인터뷰를 보러 가게 되면 그냥 생활 적응 때문에 빨리 들어가기로 했다고 답해도.. 부정적으로 볼까요?
그리고 7.13일에 입국함에따라 I-20 상의 프로그램 시작/끝 기간 보다 한달이 더 추가되는데, 이 한달도 더해서 예상체류일을 써야 겠죠..?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