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가을학기에 조지아로 석사 가는 학생입니다.
연장 가능한 1년의 assistantship(stipend 12,800$)이랑 tuition waiver 받아서 가기 때문에 i-20 발급 시에 증명해야 하는 금액이 500만원이 채 되지 않아서 그냥 제 계좌 잔고 증명서 제출 하고 i-20승인 받았는데요,
F-1 비자 면접 볼때도 그냥 i-20이랑 assistantship offer letter, 제 계좌 잔고 (1000만원 정도) 증명서만 들고 가면 될까요?
사실상 부모님이 support 해주시는 거긴 한데, ds160작성할때 person paying for trip에 그냥 학교 (UGA) 적었고, i-20에도 재정보증인을 따로 적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게 다르면 더 문제가 되는걸지,,, 그래도 1년 assistantship이니까 추가적으로 더 재정보증이 필요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비자 잘알 님들 도와주세욥,,,,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