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영주권자 입니다.
오로지 갖고 있는 것은 몸뚱아리 !..
남자이죠.. 돈은 겨우 2000불 밖에 못가져가네요..
한국에서 전문대 휴학하고 성공하면 미국에서 살고
실패하면 한국가서 다시 재학 할 것입니다.
뉴욕 가서 일단 SSN 다시 재발급 받고 ( 잃어 버림 ㅠㅠ )
드라이버 라이센스 따고 !
일자리 찾고 ( 접시 닦기 ㅠㅠㅠ)
공부하면서 미군에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미군에 지원해서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근데.. 중요한 점은. 미국이 혼자 처음이라.. health insurance를 어떤 것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참.. 복잡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냥 한국 살라고 하네요.. ㅜㅜㅜ 한국은 의료비가 싸겠지만.
너무 심한 경쟁률.. ㅜㅜ 탑 3퍼센트에 못들면 .. 힘들죠
저는 미국가서 학부 전공할 때 기계 공학이나 항공 기계 아니면 플러머 를 할 예정입니다.
그게 옳은 선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