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해외대학의 어디랑 국내대학의 어디 비교하는 자체가 솔찍히 이해가 안갑니다.
행여, 할수는 있습니다.
근데 왜 서로 대학을 까고 폄하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유학하신분은 물론 100% 아닙니다만, 집이 여유로울 확률이 큽니다.
실제 집이 사업하시는 분도 많더라고요,(가업승계)
이런경우가 아니라면 국내대학이 알룸나이나, 학연 지연 등등의 이유로 큰 강점이 있습니다.
국내 취업의 경우(국내대학 유리하더군요)
유학을 하든 국내서 대학을 다니든, 상황에따라 어디가 좋은지는 달라집니다.
미국에서 취업할꺼면 미국대학이 도움될 확률이 크겠죠. (유학생 신분으로는 쉽지 않지만)
여튼,
서로 대학어디나오든 빽있어서 돈있어서 될놈은 됩니다.
서로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