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SAT 2200 GPA 4.1 이고 대학교가 목표의 끝이 아닌 단지 나를 변화시켜줄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말을 들어보자하니 USC 는 한국학생수많고 재벌급 학생들이 많이 온다해서 파티스쿨로 널리알려져있고
BC는 보스턴 대학교타운에서 안전하게 질서있는 공부를 할수있다고 하는데
USC가 랭킹은 더 높거든요 물론 랭킹이 다 가 아니지만 저는 날씨나 기후 이런건 상관이없구요
단지 그 학교내에서의 생활이나 학생들 수준을 중요시 여기거든요
저는 평소에 진지하고 사람들관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거든요
학교에서 회장을 도맡아해왔구요 여러 스포츠 캡틴도 해왔습니다
한국인들 수준이나 레벨 어떻게 노는지 그런것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