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토플을 봤습니다.
굉장히 긴장 되더라구요.
리딩 리스닝은 생각보다는 쉬웠구요. 생각을 어렵다고 했는것도 있습니다.
생물학 화학은 그냥 원래 알던거로 풀어도 되는 내용이라서 수월하긴했습니다.
그런건 제외 하구요.
스피킹이랑 롸이팅은 점수가 보통 어떻게 나오나요?
스피킹 1,2는 제 기억에 의하면 1번은 스스로 동기를 해야하는 이유가 대학공부는 어렵고 문제 극복을 하기위해서 필요하다.
2번은 아티스트가 필요한게 우리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그림을 보면 기분이 업된다.
비슷하게 makes us happy 하고 그냥 음악들으면 기분 좋아진다.
3번은 커피 하우스 이야기 였는건 여자가 동의를 안했다. 그 이유는 커피하우스에서 학생들이 쉰다. 레노베이션 하면 충분하다. 밝기가 충분하다?
4번은 행성 이름 외우는데 친숙한 건물을써라? 1.기숙사 2. 도서관 3. 과학관 등등 이렇게 해서 친숙한 이름을 쓰면
행성 이름 외우는데 도움이된다?
5번은 영화 프로젝트 이야기인가요? 뭐 하나는 날씨가 안도와줘서 스토리 바꾸고 하나는 내일이 마감인데 교수님 정책상 시간을 지켜야한다?
6번은 전기를 이용하는 물고기들 1. 장어는 강한 전기를 일으켜서 다른 물고기 공격하고 그걸 먹는다. 푸드 소스를 만든다
2. 나이브 피쉬인가 뭐... 그 물고기는 전기를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하다? 바위를 만나면 다른 방향으로 헤엄친다..
이렇게 스피킹은 했구요..
롸이팅은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통합형은 152자 썻고 독립형은 270자 적었습니다.
영타가 워낙 느리고 ㅠㅠ 처음이라 독립형부터 치는줄 알았을 정도로 몰라서요.
통합형은 얻었는 자료로... 스테파니손? 선생님 통합형 템플릿 일단 다 적고 시작했는데.
고대의 건축물이 bee가 만들었을까? 이런 내용인데
1 화석상 아니다.
2. 꽃이 없는데 벌이 잇을수 있냐?
3. 디테일 하지 않다? 뭐 이런 내용이라서 템플릿잇는거 그대로 쓰고
렉처듣고 반대로 되는거 하나씩 쓰고 그랬습니다.
resin 이 있어서 안정하다? 디테일 하지 않는게 아니라 화학적 이용한다? 등등 이런거 쓴거 같습니다.
독립형은 제가 본거는 many people may wrangle 로 시작하는거였는데
그거 그대로 쓰고
영 피플들이 부모님에게 의견을 의지하면서 make them comfortable? 이렇게 썼습니다.
뭐 의견을 기대면 바쁜 현대 사회에서 힘든 시간에 맘이 편해진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도 꽤 많이 부모님에게 의견을 묻고 기댄다?
나의 경우도 그렇게 하는데 어려운 결정을 할때 부모님에게 의존하는건 큰 도움이 된다.
두번째는 부모님에게 의견을 묻고 기대는건 부모와 자식간의 relationships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요즘 영 피플들의 이러한 경향은 하나의 문화다?ㅋ
그리고 bbc popcast의 조사에 의하면 부모와 강한 bonds 를 가진 사람들이 건강하다
부모에게 의존하고 의견을 ask 하는것은 강한 bonds를 만들어주고 뭐.. 그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ㅋ
암튼 뭐 이런거 쓰다가 270자 쓴는데 끝났습니다...
목표가 80점 이상인데 이정도로 쓰면 스피킹 롸이팅 각각 18~20점 사이대 점수가 나오나요?
제가 점수 규정을 몰라서요...
그리고 리딩 리스닝은 보통 어느정도 맞아야 20~23점대가 나오나요?
듣기 기준으로 34문제 중에 22~24개 정도 맞으면 20점 초반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