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 산호초 , 산업혁명 , 빙하기 <- 다 제가 좋아하는 주제들이어서 그럭저럭 시간에 맞게 풀었습니다. 그렇다고 쉬웠다는거는 절대 아니에요. --> 25점정도 예상
리스닝 : 멘탈붕괴의 시작. 특히 monument <-- 이거 정말 들리는데 뭔얘긴지 하나도 못알아 먹었어요. 이거의 영향이 컷는지 리스닝 거의다 찍다 온거같에요 ㅠㅠㅠㅠㅠㅠㅠ 하.... --> 15점 이하 예상....
스피킹 : 멘탈붕괴된후 1번문제에 친구가 다치면 뭐?! 하... 다시 정신산만해짐... 결국 6번 예시 1개밖에 못말하고 두번째에 음..음..거리다가 20초 남기고 끝넴... 15점 이하 예상....
라이팅 : 통합형은 항상 자신있게 했던거니깐 그럭저럭 했지만, 라이팅 독립형 평소에 무리없이 300자 넘기는데 오늘따라 정신이 산만해져서 그런지 시간이 모잘라더라구요 ㅠㅠ 주제는 그렇게 어려웠던 주제는 아니었던거 같은데..ㅠㅠ 20점 이하 예상...
3주라는 시간이 토플공부하기에는 굉장히 적은 시간이었다는걸 다시 한 번 제대로 느꼇네요
8월 27일에 마지막 시험을 보는데 제 목표가 85점 이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위의 제 상태에서 다음시험까지 남은 5주동안 리스닝을 많이 준비 해야 할것같은데 들리는거는 왠만하게 다 들리는데 문제가 나오면 막상 노트필기를 해놓았어도 까막눈이 되버리네요 ㅠㅠ 5주동안 어떤 트레이닝을 해야지 85점을 넘길 수 있을까요...특히 리스닝.. 독학하는 학생이라 걱정이 많네요 ㅠㅠ
영어권이 아닌 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하는거지만 토플 85점이상을 요구 해서 다음시험이 굉장히 걱정이 되네요 ...
과연 지금 이상태에서 8월 27일에 보는 시험으로 85점을 넘길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