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01-09 15:00:04, '' 님이 쓰신 글입니다. ↓
Topic: the best way to learn about life is by listening to advice of friends and family.
During one's life time, everyone faces obstacles and questions about his/her life.In this situation, peopel try to get some advice from others such as friends, seniors, old people, family and etc. In my opinion, the best way is to get the advice from one's friends and family. I will explain with the followings.
First, friends and family know the person very well.(normal good reason) Advice from closests close people are very helpful. In case fo(of) family, they live with the person(who?) everyday, every time. In addition, Friends are the one whom she/he has a conversation the most. For instance in my country Korea, high school students spend even more time with their friends than their parents at school studying. (질문에 against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 가까운 친구들의 예로 친구와 가족이라고 topic에 있는데, 가족들 보다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는 건 내용이 맞지 않습니다., 이 질문은 friends와 family와 같은 잘 알고 가까운 사람들 VS 주변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During this time, they learn about each other. By this intimacy , they could actually suggest soem some great advice to him/her. Advice from the ones who know the person well can know what kind of problems and difficulties the person has in a particular situation. Then their advice would be useful.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조언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어떤 사회여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는 게 the best인지 설명해야 합니다. 단순히 잘 알려준 다는 것만으로는 the best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사회가 어떻길래 전문가나 지식인이 아닌 가까운 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하는 게 the best인지 설명이 없습니다.
Second, people can have more honest conversation while getting the advice. (Not good reason) -> it is the best way because of comfortable and believable. (good reason)Talks between close friends or family are very honest and believable. Since they have been known each other for a long time, they do not have to intentionally keep the manners or hide anything but to reveal how they have felt and experienced. As a result, people feel more comfortable talking and listening. Then, the person can describe what kind of problems or situation he/she has more specifically and what sort of advice he/she wants. As a result, the person can get very useful and helpful advice. Hence advice from friends and family are the best.
사람들이 honest conversation을 하는 게 the best가 되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honest와 believable은 learn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Last, it is easy to understand each other. (Not good reason) -> it is the best way because of understanding easily.(good reason) Same age can actually minimize the generation gap. In other words, common age has common interests and common experiences. Hence, people can get the very right advice from their friends. For example, when students get low grades on the test, even though they have difficulties talking to their teachers, telling it to their friends make them more comfortable. There is a maxim 'misery does love company'. Just like this, friends or family who understand the person can give better advice.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사회가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In conclusion, I suggest advice from friends and family are the best way to learn about life. Because they know the person well, they can have more intimate conversation and have no difficulties understanding each other.
BK = Bergerking?
대충 써봤어요.
에세이는, 상황 설정을 잘 하면 할 수록 이해가 되기 때문에 배경을 잘 집어 넣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가 변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에 대해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말하면 되죠.
예를 들어, 가족들과 친구들과 이야기해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
과거에는 친구나 가족과 같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요즘은 사회가 다양화 되고, 전문화됨에 따라서
친구들과 가족들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농경사회가 주를 이루는 사회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나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았는데, 요즘에는 사회가 너무 다양해져서, 전문가에 도움 없이는 배
울 수 없게 되었다. 예를 들어,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도 영어를 배워야 하는데, 친구나, 가족들은 전문적인 영어를 잘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 과거에 부모님이 살았던 세대는, 전문 지식을 배우지 못했던 사회여서, 그렇기도 하고, 근데 여기서 그런 말 하면, 다 설명 못하니까, 아래 내용을 더 써주면, 완전 서포팅 되겠네요.
아니면, 우리 사회는 옛날부터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문화가 발달 되었다. 아무리 사회가 변했지만, 우리의 전통과 문화는
아직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남아 있기 때문에,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한테 가르칠 때는 낮은 사람이 절대로 높은 사람
의 말에 대항해서는 안 된다. 가족들에게 만약 전문 지식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나의 부모님
이나 오빠나 언니가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 보자. 아니면, 동생도. 전문 지식을 가르칠 때, 부모님이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내가 항의를 한다면, 부모님은 나에게 전문 지식을 가르쳐주기를 두려워할 것이다. 옛 유교 사상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남아 있어서, 부모님이 자신에게 대든다고 생각하고, 그걸 못 받아들일 것이다. 오빠나 언니의 경우도
부모님과 같다고 보면 된다. 또 동생의 경우도, 나에게 자존심 상해하는 말을 할까봐 전문 지식을 가르쳐줄 때 어려워 할
수 있다. 친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사회는 보수적인 사회여서 친한 사이일수록 흠을 잡아서는 안 되는 문화
이다. 만약 친구가 전문지식을 가르쳐줄 때, 내가 친구가 가르쳐준 전문 지식을 이해하지 못해서 충돌이 일어날 때,
친구가 나에게 만약 내가 모르는 것을 가지고 흠이라도 잡는다면, 서로 싸우게 된다.
내 생각에도 이건 정말 고난돈데.;.
아무튼. 이런식으로 쓰세요. ㅋㅋㅋ
요약하면,
첫번째 본문에, 인생을 배우는 것에 대한 것은, 사회가 전문성을 배우는 게 중요해졌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예전에는 그런 게 필요없던 사회에서는 친구들과 부모한테 배우는 게 좋았지만, 요즘에는 전문화된 사회에서 부모나 친구들한테 배울 수 없다. 전문화가 life와 관계가 없을 수도 있는데, 사회가 전문화 된 지식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면, life까지 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 본문에는, 우리나라의 사상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유교 사상 때문에 가족들간의 서열간의 문제로 가르치기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고, 두번째는 친구들은 이제 친한 사이일 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보수적인 사회이기 때문에 둘다 안 된다는 거를 이야기 하시면 전문성에 관련된 일관성도 본문 1, 2가 맞을 수 있고, 본문 1에 전문성을 배우는 게 인생을 배우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사회라는 배경을 집어 넣어 주세요. 그리고 나서 부모나 친구들은 전문화된 지식들을 가르쳐줄 수 없다. 거기까지 쓰고, 두번째 본문에, 왜 가르쳐줄 수 없는지에 대해서 일관성으로 가면 좋죠. 그럼 정말 좋은 에세이겠네요. 내용을 본문 2개로 쪼개서 썼으니까, 난이도도 높은 에세이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