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월수금 정규반 8월달 컴실반 듣고 9월 말 28일에 시험 등록했는데
처음에 할 때는 두달 동안 수강했던 자료 복습하면서 한달 철저하게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시험날짜를 골랐는데
막상 등록해보고 나니 한달이면 또 길지도 않지만 짧지도 않은데 기간을 너무 널럴하게 잡은건가 싶고 그러네요.
그냥 하루에 일정 잘 잡아서 복습하고 시험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겠죠?
학원은 7,8월달 연속으로 다니니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사는 곳은 수원인데 강남 해커스 매일 통학하며 다님)
더 이상 다니지 않을 예정입니다 ㅠ
21일에 토요일에 실시되는 모의테스트 한번 보고 갈까 생각 중입니다.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