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중급책으로 공부를 하다 토플을 봤더니 16점...이 나왔어요
그래서 정귱책으로도 공부를 해보자 했죠
정규책 처음엔 와 어려워 했는데
점점 오오 들린다 들려, 오오 정답도 맞았네?
하면서 점점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험을 봐보진 못했지만, 정규책에 있는 문제들을 맞추는 개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아 내가 실력이 그래도 조금은 향상됐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토플 리스닝이 굉장히 어렵다고 여기 글이 올라오는 것을 봤어요
또 스타토플이라는 책이 리스닝 어렵다고들 하셔서
오늘 서점에서 구입한 뒤, 1회 모의고사를 풀어봤더니
정말 HER 이네요
그 동안 자신감있던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버렸어요..
괜히 봤나봐요..25일날 시험보기로 했는데..
요즘 정규책 리스닝은 실제 시험 리스닝보다 많이 쉬운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