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준비한지 9개월이 다 되갑니다.. 너무 만만히 보고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번 점수 나오는게 정말 마지막 기회라 너무 중요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그간 당연히 안되겠거니하며 현실적으로 생각했는데, 급해지다보니 이렇게 간절히 좋은 점수를 욕심낸건 처음이네요ㅎㅎ..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 모두 간절하겠죠.. 외롭게 기다리기 보단 같이 기다리면 좋지 않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모두 원하시는 점수 나오시길 바랄게요(저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