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 후기 보면 100퍼센트 순토종? 몇 점 달성
토박이, 이런 거 강조하시던데 이렇게 말씀들 하실 때 토종의 기준이 뭐에요?
카투사 2년 군복무만 했고 영어권 경험 전무 이러면 토종이라고 봐야 하나요?
혹은 어학연수 1~2년 이러면 토종이 아닌 건가요?
혹은 6, 7세 때 미국에서 유치원 2년 다녔다. 이후로 계속 한국 거주 이런 경우는요?
토종이라고 할 때 기준이 뭘까요? 뚜렷한 기준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대충 두루뭉술히 말씀들 하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