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한 문장씩 끊어가며 해석하는 걸로 복습했었는데
리스닝 실력 높이는 데에 딕테이션이나 쉐도잉하는걸 다들 추천하시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서요
딕테이션같은 경우는 한 문장씩 끊어가며 직접 손으로 쓰는 건가요? (컴퓨터로 쓰는 분도 있던데 어느 쪽이 더 나은가요?)
그리고 한 문장 들었는데 까먹거나 놓치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외울 때까지 반복해서 들어보나요?
쉐도잉은 한 문장씩 끊어서 그 다음에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틀어놓고 동시에 따라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분명히 한 문장씩 끊어가며 해석할 때에는 들리는 문장이 문제 풀때 가끔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제가 속도를 못 따라가는 걸까요? 노테때문에 놓치는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