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시설 좋고 후기도 좋은데,
조선일보는 거리가 가깝지만 (택시 타면 한번에) 몇몇 후기를 보니 스피킹 시끄럽게 하는 분 주의를 따로 안 주는 것 같고, 귀마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SITC는 조금 멀지만(환승 여러번), 감독관분들이 시끄러운 분들에게 주의를 잘 주시고 귀마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게 최고지만 소음이 있으면 집중이 흐트러지는 편이라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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